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SNS를 삭제해 화제다.
오늘(5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조수애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부터 결혼사진, 일상, 아이 사진까지 전부 찾아볼 수 없게 삭제했다. 박서원 대표 역시 조수애와 함께한 사진을 삭제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잉도 취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한 뒤 이듬해인 작년 5월 아들을 낳았다. 당시 13세 나이차도 화제가 됐다.
한편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조수애는 지난 2015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이후 아침뉴스 ‘JTBC 아침&’, ‘해외 이모저모’, ‘골프어택’,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했다.
박서원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단국대학교를 중퇴한 후 2000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문화예술 명문대로 알려진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2006년 ‘빅앤트’라는 광고회사를 차렸고 ‘칸국제광고제’ 등 세계 5대 광고제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광고제 ‘원쇼(One Show)’에서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박서원 대표는 현재 두산 광고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지낸 뒤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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