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 2020

MTN 모바일 - 머니투데이방송MTN

아침마당 도경완이 입담을 뽐냈다.

2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김홍성, 도경완, 윤지영, 최원정, 박지원 등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을 “아나운서는 부업이고, 주로 장윤정 남편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은 장윤정 아들, 딸의 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또 “KBS 남자 아나운서는 외모를 안 보고 뽑냐는 말이 있는데 저를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외모에 민감하다”라며 “교양 프로그램으로서의 적합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1TV 아침마당)

공유 아이콘 기사 목록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MTN 모바일 - 머니투데이방송MTN )
https://ift.tt/2HZg3O4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