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박보영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화면 |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보영이 집에서 라이브 방송 도중 들려온 층간소음에 대해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박보영은 층간소음이 들리자 "쿵쿵 무슨 소리냐구요? 윗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라며 "한참 뛸 때다. 아직 9시니까 10시, 11시면 자겠죠. 한창 뛸 땐 뛰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집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이 소리까진 안 들리길 바래요. 들려요? (부모가) 화내는 소리? 어떡해. 애기(한테 부모가) 막 화내"라며 이웃집 아기를 걱정했다.
박보영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성이 남다르다", "층간소음마저 웃어 넘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 및 더 읽기 ( 박보영, 윗집 층간소음에 "한창 뛸때 뛰어야지" - 머니투데이 )https://ift.tt/3oJCuqs
엔터테인먼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