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김태희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비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비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어떠냐"는 질문에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부터 하나하나 주워야 한다.
이어 "사랑하고 결혼하는 건 좋다. 하지만 신혼 생활을 길게 가지면 어떨까. 첫째가 허니문 베이비였다. 신혼 생활이 짧았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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