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 던 [피네이션 제공]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 커플’ 현아(HyunA)와 던(DAWN)이 ‘핑퐁(PING PONG)’으로 첫 듀엣 활동에 나선다.
1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현아&던의 EP ‘1+1=1’ 타이틀곡 ‘핑퐁’이 공개된다.
현아&던의 EP에는 타이틀곡 ‘핑퐁’을 비롯해 ‘딥 다이브(Deep Dive)’, ‘XOXO’,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각 트랙의 곡명과 분위기를 담은 카드 4장으로 구성된 트랙 이미지 역시 키치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현아 & 던 [피네이션 제공] |
이번 EP에서 던은 전곡의 작사와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아 또한 ‘핑퐁’과 ‘XOXO’의 작사·작곡과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 작사에 각각 참여했다. 두 사람 외에도 히트 메이커 유건형, 권필립, 강필성, 스페이스원(SPACE ONE)이 작곡과 편곡으로 ‘1+1=1’의 완성도를 배가했다.
shee@heraldcorp.com기사 및 더 읽기 ( 현아&던, 첫 듀엣 활동 타이틀곡은 '핑퐁'…전곡 작사·작곡 참여 - 헤럴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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