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희애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반소매 니트에 풍성한 스커트를 입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67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55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한편 김희애는 배우 조진웅과 영화 '데드맨'에 출연한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원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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