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건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 김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구정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건우의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무해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김건우의 파리가 낙상할 듯한 매끄러운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수염자국이 보일 정도의 고화질임에도 모공 하나, 잡티 하나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건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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