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유희열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적재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The LIGHTS 또 하나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마지막까지 좋은 투어였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콘서트를 마친 적재 씨와 유희열 씨의 모습이 담겼다. 적재 씨가 소속된 안테나 뮤직의 대표인 유희열 씨가 적재 씨의 옷매무새를 정리해주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앞서 유희열 씨는 지난해 7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했다.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추거나 따로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적재 씨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라이트(The LIGHTS)'를 발표한 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적재 씨 SNS]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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