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단합대회’ 편으로 펼쳐졌다.
새 멤버를 모두 영입한 유재석은 모두 함께 모여 훈련하기로 했다. 비가 내리자 일단 점심식사로 라면과 김밥을 먹기로 했다.
새 멤버 김종민은 자신이 광고하는 라면을 직접 맛있게 끓이겠다며 나섰다. 라면이 완성되자 하나씩 식탁으로 배달됐다.
주우재가 “난 좀 많다”라고 하자 영케이는 “그럼 드시다 남기세요”라고 말했다. “남은 거 제가 다 먹을게요”라는 영케이 말에 하하는 감탄했다.하하는 “너 올바른 애야”라며 엄지까지 들었다. 주우재는 “하하 형은 잘 먹으면 이뻐한다. 나도 그래서 이쁨 받는다”라고 말했다.
영케이는 “그 정도로 이쁨 받으면 전 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케이는 “앉은 자리에서 라면만 5개”라며 여유있는 표정이 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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