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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 캡처 |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에는 '공블리 공효진 집 최초 공개! 패션 센스를 뛰어넘는 인테리어 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그의 연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도 친분이 있는 공효진의 집을 찾았다. 공효진의 집 현관 입구에는 마이큐의 그림도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나영은 공효진에게 "집 공개를 한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집 공개가 겁난다, 하고 나면 이제 별게 없는데"라며 "결혼을 하고 나니까 집공개를 마음껏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나영은 "숨기는 게 많았나"라고 물었고, 공효진은 "결혼하기 전에는 집 공개가 더 어렵더라"며 "이상하게 뭔가 또 흔적이라도 남친이 있다 없다 여부 그것 갖고도 그러니까"라고 답했다.
현재 사는 곳은 케빈 오와의 신혼집이기도 하다고. 공효진은 "이곳은 원래 살다가 (신혼집으로) 했는데 이걸 친한 친구들이 바꿔줬다"며 "진짜 신혼집은 미국에 있고 여기는 이제 내가 살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효진은 김나영이 유튜브 콘텐츠인 '템템템'을 제안했으나, 소개할 아이템이 없어서 집을 방문하는 '똑똑똑'을 역제안했다고. 공효진은 6년 산 집의 이사도 앞두고 있다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도 여기서, 결혼도 여기서 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동네 기운이 좋다"며 "오래된 빌라인데 1980몇 년에 지어진 집이라고 들었다, 재개발까지는 못 견디고 이사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 캡처 |
공효진은 안방을 옷방으로 사용 중이었고, 신발을 두는 방도 따로 두고 있었다. 편백나무를 하늘색 타일과 조화롭게 사용한 화장실부터 퍼플 컬러의 과감한 타일이 돋보이는 화장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단 아래에는 커다란 TV 룸이 있었고, 부엌과 연결돼 있었다. 고급스러운 패턴의 소파부터 자유분방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남다른 개성의 부엌까지 연이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뉴욕 같은 느낌이 났다"고 재차 감탄했다.
공효진은 집은 어떤 의미냐는 김나영의 질문에 "집이란 나의 내면"이라며 "그 사람의 모든 게 다 표현되는 공간인 것 같다, 부모님을 떠나면서 내 집을 꾸리고부터는 집을 보면 사람 성격이 보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나영 또한 "언니의 속을 다 본 것 같은 느낌"이라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다 보이더라"고 공감했다.
aluemchang@news1.kr
기사 및 더 읽기 ( "뉴욕 느낌" 공효진, 케빈오와 신혼집 최초 공개…컬러풀 인테리어 - 뉴스1 )こちらは「かいサポ(お買いものサポーターチーム)」が編集・執筆した記事です。
Amazon(アマゾン)では、2024年3月29日9時から4月1日23時59分まで「Amazon新生活セール FINAL」を開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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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ール期間中は、エントリーして10,000円以上買い物することで最大10%のポイントが還元されるキャンペーンも。エントリーを忘れずに!
なお、以下の表示価格は2024年3月31日11時現在のもの。変更や売り切れの可能性もありますので、それぞれ販売ページでご確認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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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これから始まる予定のタイムセールは、以下のリンクから見ることができますよ。気になるアイテムを見つけたら「ウォッチする」をクリック! タイムセール開始時にプッシュ通知をもらえます。
「Amazon新生活セール FINAL」は、4月1日23時59分まで開催中!
Source:Amazon新生活セール FINAL
Amazonは、ビッグセール「Amazon新生活セールFINAL」を本日3月29日9時より4月1日23時59分まで開催する。
毎年春に開催されている「Amazon新生活セール」で買い忘れた商品を揃えられる「Amazon新生活セールFINAL」。「Amazon新生活セール」同様に、対象商品には家電、日用品、ファッション、食品・飲料などのほか、プレイステーション 5/Nintendo Switch/Steam用ゲームソフトやゲーミングキーボードなどのゲーミング製品なども選ばれている。
本稿では、その中でもオススメの商品を紹介。本誌に掲載した記事をまとめているので、買い物の参考にしてほしい。
現在開催中のAmazon新生活セールFINAL。ギズモード・ジャパンのみんなも、お仕事しながらちょいちょいお買い物しております。
ガジェットのみならず、趣味のアイテムやアウトドアアイテム、家電など、バリエーションもさまざま。
みんなが実際に購入したものを覗いてみましょう〜。
※セール品ではないもの、品切れになっているものも含みます。また、変更の可能性もありますので、詳しくは販売ページをご確認ください。
(編集部・金本太郎)
(ライター・武者良太)
(ライター・小暮ひさのり)
(編集部・ヤタガイ)
(編集部・a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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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더 읽기 (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김신영에 감사패…“영원한 일요일의 막내딸” - 한겨레 )배우 황정음/뉴스1 © News1 |
30일 오후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SNL코리아 5'에는 황정음이 출연했다.
이번 'SNL' 에피소드는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후 출연해서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황정음이 활동한 그룹 슈가가 이소라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설정의 상황극이 진행됐다.
황정음은 결혼과 관련된 사연에 "결혼을 성대하게 하면 이혼 발표도 성대하게 하는 수가 있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고, "돈 엄청 많은 남자에게 갈 것 같다"라는 이수지의 말에 "선배님 돈은 제가 더 많다"라고 답했다.
또 줄담배를 피우는 골초 남자 친구에 대한 고민 사연이 오자 "그냥 만나라, 다른 거 피우는 거보다 담배 피우는 게 더 낫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수지가 부르는 '바람이 분다' 노래에 분노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chi@news1.kr
기사 및 더 읽기 ( 'SNL' 황정음 '바람' 단어에 분노 "줄담배 피우는 게 낫지" - 뉴스1 )MBC |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협연을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관객들은 대니 구가 무대에 등장하자 박수로 격하게 반긴다. 대니 구는 긴장감을 떨쳐내고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연주가 시작되기 전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대니 구의 바이올린 독주로 무대가 시작된다. 한순간에 바이올린 연주에 몰입한 대니 구의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연주곡부터 웅장하고 강렬한 연주곡까지, 함께 무대를 만드는 지휘자, 관객들을 향하는 대니 구의 눈빛과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니 구의 시간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뜨겁게 이어진다. 그는 인천시향 단원들의 사진 요청을 유쾌하게 소화한 뒤, 팬 사인회에 참석해 많은 관객을 만난다. 아이부터 어른 팬까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니 구의 인기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니 구는 늦은 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루틴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저는 보상 심리가 되게 강하다"며 바이올린을 제자리에 두고 곧장 외출한 뒤, 고깃집에서 냉동 삼겹살과 소주 한 잔으로 '찐 행복 먹방'을 펼치며 '대식가' 면모도 드러낸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기사 및 더 읽기 ( '나혼자산다' 대니구, 환상적 바이올린 무대…본업 천재 섹시미 [N컷] - 뉴스1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바프 촬영을 앞두고 달라졌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누나 그것도 난리 났더라. 자수 키트”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다시 아날로그적인 취미가 유행하고 있다더라. 내가 자수를 시작한 김에 연말 드레스에 봉황을 수놓아 보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근데 누나 약간 너무 우발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할 일이 많아진다. 머리도 밀어야 하고”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머리 삭발 공약을 한 박나래에 “머리 밀고 자수 드레스 입는 거야”라고 너스레 떨었다.
대니 구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준비하며 “여기가 약 1,500석 정도인데 매진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소 높은 텐션과 다르게 리허설에 들어가자 대니 구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연주에 몰입했다. 대니 구는 “어떻게 보면 제 동료들과 선후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때 제일 떨린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오늘 리허설은 죽여줬다. 어떤 오케스트라 협연을 하러 가면 어떤 분은 ‘얘가 어떻게 하나 보자’ 주시하기도 하는데, 또 오늘처럼 사랑이 넘치는 리허설을 하면 저도 협연자로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무대에서 대니 구는 현란하지만 절제되게 온몸으로 표현했고, 무지개회원들은 넋을 놓고 무대를 감상했다. 그는 “뮤지션이지만 저는 운동선수라고 생각한다. 호흡과 모든 움직임이 다 하나가 되어야지만 음악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니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직접 만든 자작곡을 선보였다. 자신의 모습을 보던 대니 구는 “노래 할 때 사실 제 스스로 살짝 섹시하다”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곡을 쓰는 사람들은 저게 살짝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공연이 끝나고 사인회가 이어졌다. 대니 구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기다렸고, 대니 구는 팬들은 반갑게 맞이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성빈이의 가르침 이후 주 2~3회 정도 헬스장을 가는데 맨날 가는 건 좀 지겨워서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산스장’ 이용한다. 오늘은 조금 제가 긴장되는 일이 있다”며 산을 찾을 이유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배철수 선생님이 휴가를 가셔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3일 동안 스페셜 DJ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상을 신중히 고르던 코드쿤스트는 목폴라를 입었다. 그는 “어 뭐야?”라며 옷 속으로 비친 ‘제 3의 눈’에 당황했다. 코드쿤스트는 “내가 운동을 하니까 가슴 근육이 올라오지 않냐”고 웃었다.
그 모습을 보던 전현무가 “저 정도면 청출어람인데. 내가 젖꼭지로 밀린 적이 없는데”라고 하자, 코드쿤스트는 “나 올여름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후 니트로 옷을 갈아입었지만 니트를 뚫고 나왔고, 코드쿤스트가 “어 이게 없었는데?”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먼저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를 해 본 적 있는 전현무에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전현무를 본 코드쿤스트는 “옷이 헐렁해졌다. 바지도 내려입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뱃살이 안 빠진다”고 고민을 전하기도.
두 사람이 식사를 하던 중 지나가던 박나래와 마주쳤다. 날씬해진 박나래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진짜 몰라봤다. 이제 그런 옷을 입는다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라디오가 시작되자 코드쿤스트는 처음 긴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여유있게 DJ를 시작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기사 및 더 읽기 ( [종합] ‘나혼산’ 전현무·박나래, 바프 앞두고 달라진 옷핏... “그런 옷을 입는다고?” - 매일경제 )지난 29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리 안 하면 안 하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좀 찌우라고 해서 살좀 찌우면 돼지 같다 그러고"라며 악플러들의 행태를 지적했다.
보아는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라며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보아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이날 보아는 오는 30일 방송하는 채널A '뉴스A'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된 삶을 살아야 하는 연예인들이 화풀이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악플에 대한 고충도 털어놓은 것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은 보아는 지난 26일 신곡 '정말, 없니?'를 공개했다. 현재 보아는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기사 및 더 읽기 ( 보아 "살찌면 돼지 같다고…너희 면상 모르지만 인생 낭비마" 일침 - 머니투데이 )‘나 혼자 산다’ 대니 구가 본업 매력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협연을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협연 본 무대에서 대니 구는 현란하지만 절제되게 온몸으로 표현했고, 무지개회원들은 넋을 놓고 무대를 감상했다. 그는 “뮤지션이지만 저는 운동선수라고 생각한다. 호흡과 모든 움직임이 다 하나가 되어야지만 음악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니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직접 만든 자작곡을 선보였다. 자신의 모습을 보던 대니 구는 “노래 할 때 사실 제 스스로 살짝 섹시하다”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곡을 쓰는 사람들은 저게 살짝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기사 및 더 읽기 ( ‘나혼산’ 대니 구, 본업 섹시美 폭발... “뮤지션이지만 운동선수라 생각” - 매일경제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신인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드라이브(DRIVE)’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시작을 알린 멤버는 이안과 하엘, 강산으로 화이트 컬러의 캐주얼한 힙합 스타일링을 통해 자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독보적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임팩트 있는 등장을 알린 이안은 팀 내 맏형이자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갖춘 올라운더 메인 보컬로 엔카이브의 음악을 이끌어갈 핵심 멤버로 손꼽힌다.
차분한 느낌의 하엘은 엔카이브(NCHIVE)의 리더 겸 리드보컬로 뛰어난 안무 메이킹 능력과 가창력,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 내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콧대를 자랑하며 여심 공략을 예고한 강산은 미소년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묵직한 중저음 음색을 지닌 멤버로 팀 내 메인 래퍼다.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도 뛰어나 엔카이브(NCHIVE)의 추후 음악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 9일 데뷔하는 엔카이브(NCHIVE)는 미지수를 뜻하는 ‘N’과 저장소를 뜻하는 ‘아카이브’를 합성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고 리스너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저장해 나간다는 뜻을 지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기사 및 더 읽기 ( 엔카이브, ‘5세대 다크호스’ 출격 알리는 콘셉트 포토 공개 - 매일경제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이정신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오송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방송된 '7인의 탈출'의 시즌2 드라마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이정신은 극 중 국내 최고 포털 업계 1위 '세이브'의 CEO '황찬성' 역을 맡아, '7인의 부활'에 새롭게 합류한다.
이정신은 "평소에 김순옥 작가님의 팬이었는데 작가님의 드라마에 합류해 캐스팅 됐을 때부터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정신이 연기하는 황찬성은 매튜리(엄기준 분)의 새 계획에 필요한 키플레이어로, 한모네(이유비 분)를 향한 의미심장한 태도를 선보이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정신은 "황찬성이란 캐릭터를 대본을 받아가면서 구체화시켜 촬영했다. 맨 처음에 작가님도 완전히 설명해주시진 않았다. 촬영해 나가며 저도 힘든 점이 있었지만, 충분히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으며 촬영했다"라고 김순옥 작가 작품만의 남달랐던 부분을 짚었다.
이어 "어제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 시원섭섭하고 뿌듯함도 있었다. 그래서 더 첫 방송이 기대된다. 김순옥 월드에 입성하게 돼 행복했다"라며 "제가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결이라, 개인적으로 도전이었던 캐릭터다. 그런 부분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재벌X형사' 후속으로 오는 29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기사 및 더 읽기 ( '7인의 부활' 이정신 "김순옥 월드 입성 행복…내게 도전이었던 캐릭터" - SBS 뉴스 )ニトリがハンパない激安セールを行っているらしい。SNS上でも「意味が分からんほど値下げされてた」「破格すぎ」「恐ろしい価格で買えちゃう」「毎日何かしら値下げされてて楽しい」などと盛り上がりを見せている。マジかよ行くしかねぇぇ!
ということで、上司・Yoshioを引き連れて会社近くのニトリに来たァァアアアアア! 今回は思い切って予算3万円でセールアイテムを爆買いすっぞ。と、かつてないほどに気合いを入れて買い物をした結果……とんでもないミラクルが起きた。
店頭のポスターによると、現在ニトリでは「もうすぐ世界で、ニトリグループ1000店舗達成記念祭!」を開催しているという。
2024年3月31日まで厳選した商品を “記念祭価格” で購入できるようだ。通販サイトでも一部商品が記念祭価格となっている。
さらに店舗によっては「在庫限りの激安セール品」があるそうで……実はこっちが激ヤバらしい。目印となるのは「在庫限りの赤札」らしい。
情報源がSNSなので真偽は不明だが「約1万円の寝具セットが約2000円。在庫限りって表示が熱いかも」「カーテン2枚入って300円。在庫限りだからお早めに」といった投稿を複数確認した。よし……
そんなわけで我々は「在庫限り」の赤札が付いている商品を片っ端から探すことに。約1時間かけて端から端まで見て回った結果……たしかにあった。在庫限り・展示品限りで30%〜60%オフとなっている超お得な商品が!
ただやはり赤札の付いている商品はよく売れているっぽい。すでに完売している商品もかなりあったが、我々も……
たくさん買ってきたぞーーー!
とりあえず、この「ロング丈エプロン」は50%オフの895円。喜びのあまり、ニトリを出た瞬間に着用してしまった。
いや、上司から「エプロンを着て喜んでいる姿を撮らせて」とリクエストされたから着ただけかもしれない……このあたりの記憶はおぼろげである。
それはさておき、ニトリで買ってきたものを一気に紹介しよう。すべて特別価格の商品だ。今回手に入れたのは……
販売開始価格1490円が展示品限り特別価格となった「鉄フライパン(799円)」
599円が50%オフとなった「スリッパ(299円)」
499円が40%オフとなった「片手で軽量できるポット(299円)」
799円が40%オフとなった「クッションカバー(479円)」
799円が40%オフとなった「フェイスタオル(479円)」
2990円が50%オフとなった「スチールラック(1495円)」
1990円が30%オフとなった「たためるバスケット(1393円)」
──以上である。だいぶお得に買い物ができたと喜んでいたのだが、あらためてレシートを確認したところ、とんでもない事実に気がついたのだった。
合計金額が5044円なのである。
どういうことかと言うと、本来はレジ袋(Lサイズ20円)を含めた合計金額が6158円となるはずなのだ。マジで全然計算が合わない。あらためてレシートを確認すると……
「たためるバスケット」が279円だと……?
店頭では30%オフの1393円だったが、実際には279円しか払っていないらしい。心配になったのでニトリ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
「表示価格が間違っていて申し訳ありません。1000店舗達成記念祭とは関係なく、現在、製造を中止した商品を大幅に値下げして販売しています。279円が正しい価格です」とのことだった。
……どうやらただのミラクルだったようだ。いわゆる型落ち品なのかもしれないが、信じられないほどお得に購入できてラッキーだ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
というわけで、3万円どころか約5000円でメチャメチャ得をしたのだった。とにかく今のニトリはキャンペーン & 在庫処分の真っ最中でかなりお得に買い物ができる。まるで宝探しゲームのようではあるが、早い者勝ちなのでマジで全員ニトリへ急げ!
参考リンク:ニトリ「もうすぐ世界で、ニトリグループ1000店舗達成記念祭!」
執筆:砂子間正貫
Photo:RocketNew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