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기안 성수 전시회 성료!”라는 글과 함께 기안84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기안84의 전시회를 찾아 그의 그림 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팜유’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개월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견딘 전현무의 홀쭉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많이 빠져서 못 알아보고 확대해서 봄”, “요즘 옷 너무 잘 입으시는데요”, “두 분 미남이시네요”, “역시 의리남”, “바쁜 와중에도 동생 작품 전시회까지 챙기는 좋은 사람”, “살 너무 빠져서 얼굴 소멸”, “살 빠지니까 훈남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기안84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다음 주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 전현무 SNS,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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