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분단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두 차례 열애설 끝에 연인사이임을 인정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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