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주정경이 4월의 신부가 된다.
3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정경이 오는 4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새 출발을 시작할 주정경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주정경 역시 소속사를 통해 “4월에 결혼을 한다.
특히 주정경은 “활동도 계속 활발하게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2021년 열일 행보를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 주정경은 SBS ‘모닝와이드-생생 지구촌’을 통해 세계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달하며 ‘정보 여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주정경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trdk0114@mk.co.kr
주정경. 사진l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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