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리창 옆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었다. 흰티와 청바지 그리고 미모만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아기 엄마 맞나요? 갈수록 어려지시는 듯해요", "너무 예뻐서 반칙", "집에서 보이는 경치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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