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리지가 음주사고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29살 박모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박씨는 그제(18일) 밤 10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습니다.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박씨는 현재 박수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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