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를 만든 할리우드 거장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모레(9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포럼에 참가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 포럼은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분석하고 문화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부가 202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국제포럼입니다.
특별 대담에서 카메론 감독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과 함께 문화콘텐츠의 힘과 함께 기술과 인류의 미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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